가톨릭/묵상
20170210
임탁
2017. 2. 11. 01:00
"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." (창세 3,6)
인류 최초의 광고이자 최고의 광고가 아닐까?
여전히 물건들은 하나같이 나를 어떻게 해줄 듯이 탐스러워 보인다.
그래서 많은 경우, 죄를 짓고 있는 건 아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