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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/묵상

20170210

"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." (창세 3,6)


인류 최초의 광고이자 최고의 광고가 아닐까?


여전히 물건들은 하나같이 나를 어떻게 해줄 듯이 탐스러워 보인다.


그래서 많은 경우, 죄를 짓고 있는 건 아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