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날.
제주허브랜드에 갔다. 아주머니들 오시는 코스일 듯.
우선 족욕체험을 하러 갔다. 가는데 바람이 겁나 불었다.
못생긴 내 친구.
더 못생긴 내 친구2
족욕체험을 하는 후배들을 찍어보았다.
나쁘지는 않았지만, 중국인 상대로 진행하는 코스가 아닐까 싶었다.
뭔가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 구도다. 실패.
라인의 캐릭터 브라운이 생각났다. 코니는?
온실에 있는 꽃들을 찍어보았다.
넘나 예쁜 것.
후지필름이라 그런지 녹색이 잘 나오는 것 같다.
마지막에 본 동백꽃! 넘나 예쁜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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